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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대표 축제 제65회 탐라문화제가 10월 17일 개막해 21일까지 닷새간 열려요.
올해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맞물려 열리는데, 제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것은 12년 만이에요.
개막 거리 퍼레이드와 개막식
0.75km를 행진한 약 1,700명
17일 오후 5시 제주복합체육관을 출발한 탐라퍼레이드는 보건소 사거리를 거쳐 시민복지타운광장까지 0.75km를 이어졌어요.
참여 인원은 약 1,700명이고, 읍·면·동 민속보존회 30개 팀이 함께했어요.
해외·국내 교류 공연단도 참여
일본 오사카, 몽골 움느고비주, 필리핀 나가시티, 강원 강릉단오제 공연단이 행렬에 들어왔어요.
이어진 개막식에는 도민과 관광객 약 1,500명이 참석했어요.
올해 탐라문화제는 어떻게 구성됐나
주제와 규모
올해 주제는 「탐라의 숨결, 체전의 열정, 하나 된 제주」예요. 4개 마당,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어요.
주 무대는 시민복지타운광장 탐라무대이고, 제주도와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최·주관해요.
날짜별 주요 프로그램
18일에는 읍·면·동 민속보존회가 겨루는 탐라퍼포먼스가 열렸고, 18~19일에는 국내외 문화교류 공연 문화이음마당이 이어졌어요.
18~20일에는 와릉와릉 페스티벌과 탐라야간극장이 운영돼요.
남은 이틀 일정과 부대 프로그램
20일과 21일
20일에는 탐라무형유산축전이 열려요. 21일 오후 4시에는 탐라무대에서 폐막식이 열려요.
광장 일대 체험 공간
시민복지타운광장 일대에는 제주 신화를 따라 걷는 야간 산책로 신화로드가 있어요.
관람객이 참여하는 미디어아트,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 제주 식재료를 쓴 먹거리 장터도 마련됐어요.
정리하면
제65회 탐라문화제는 21일까지 이어지고, 20일 탐라무형유산축전과 21일 오후 4시 폐막식이 남아 있어요.
세부 시간과 입장 관련 안내는 확인되지 않아서,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