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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9~11일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암살자(들)'을 단 215명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주말 관객수는 각각 40만7895명과 40만7680명으로 사실상 초박빙이었습니다.

    두 작품의 누적 성적은 분위기가 다릅니다. 지금 극장가 분위기를 짚어봤습니다.

    215명 차이로 갈린 주말 1위

    매출은 암살자들이 근소하게 뒤처져

    주말 매출액은 치이카와가 42억2000만원, 암살자들이 40억90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관객수와 매출 모두 두 작품이 거의 같은 성적을 냈습니다.

    3위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

    3위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19만80명을 모았습니다. 이어 '오디세이'가 누적 1217만명을 넘기며 롱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누적 성적은 암살자들이 압도

    암살자들 누적 299만명, 300만 목전

    누적 관객수로는 암살자들이 299만2544명으로 3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반면 치이카와는 128만1485명으로 아직 격차가 큽니다.

    신작 효과로 추격한 치이카와

    치이카와는 뒤늦게 개봉해 신작 효과를 등에 업고 주말 흥행에서 암살자들을 앞질렀습니다. 애니메이션 팬층이 두터운 점도 흥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극장가 전반 분위기는

    10월 7일 개봉작도 7위 진입

    10월 7일 개봉한 '입에 대한 앙케트'는 벌써 주말 차트 7위(3만3271명)에 올랐습니다. 신작들이 꾸준히 관객을 끌어모으는 모습입니다.

    오디세이, 1200만 넘기며 장기 흥행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는 누적 1217만9163명으로 여전히 10위권 안에 머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치이카와가 215명 차로 암살자들을 제치고 주말 1위에 올랐지만, 누적 관객수는 여전히 암살자들이 압도적입니다. 두 작품의 경쟁 구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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