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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DMZ OPEN 국제음악제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립니다. 나흘간 총 네 차례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폐막공연에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출연합니다. 평화를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 나아가는 과정으로 보는 'PACE: 평화로 향하다'가 올해 주제입니다.

    나흘간 네 번의 무대

    개막작은 미하엘 잔데를링과 KBS교향악단

    23일 오후 7시 'Pulse(시작의 박동)' 공연은 미하엘 잔데를링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이 엽니다. 이안 환의 '봄은 올 것이다' 개정판이 국내 초연됩니다.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하고,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1번 '1905년'이 이어집니다.

    말러 교향곡 8번, 341명이 무대에

    24일 오후 7시 'Connect(연결되는 마음)'에서는 말러리안오케스트라가 말러 교향곡 8번 '천인교향곡'을 연주합니다. 성악가 8명과 합창단 5팀 등 총 341명이 무대에 오릅니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이 한의 위촉작 세계 초연과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입니다.

    폐막공연은 조수미와 함께, 전석 무료

    25일 'Eternity', 소프라노 조수미 출연

    축전의 마지막 날인 25일 'Eternity(계속될 평화)' 폐막공연에는 소프라노 조수미, 테너 진원,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가 출연합니다.

    비제, 푸치니, 베르디의 오페라 명곡과 브람스 헝가리 무곡 5번, 이루마의 앙코르 곡 등이 준비됐습니다. 이 공연은 전석 무료입니다.

    할인과 예매 방법

    23일과 24일 오후 공연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24일 오전 공연은 전석 1만원입니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학생, 4인 이상 단체 관람객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매는 고양아람누리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가능합니다.

    'DMZ OPEN 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

    평화를 주제로 한 음악제

    이번 음악제는 경기도 DMZ 일대에서 열리는 '2026 DMZ OPEN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입니다. 평화를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 나아가는 과정으로 본다는 뜻에서 'PACE: 평화로 향하다'를 주제로 내세웠습니다.

    장소는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모든 공연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립니다. 세부 사항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2026 DMZ OPEN 국제음악제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열립니다.

    개막작은 KBS교향악단, 폐막공연은 조수미가 출연하는 전석 무료 무대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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