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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에서 민중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오윤의 작고 40주기 기념전 《오윤》이 열리고 있어요. 전시는 2027년 2월 14일까지 이어지고 관람료는 무료예요.
서울시립미술관 공식 전시 안내를 기준으로 어떤 전시인지 정리했어요.
오윤 40주기 기념전, 무엇을 보여 주나
전시 개요
전시 기간은 2026년 8월 27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예요. 장소는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서울 종로구 평창문화로 101)이에요.
작가 오윤
오윤은 1946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한 작가예요. 1980년대 중반 민중미술의 절정기를 맞았고, 1986년 마흔 살에 세상을 떠났어요.
공개되는 자료
판화 원판, 습작, 드로잉, 노트, 창작 도구가 새로 정리돼 공개돼요. 완성작과 나란히 놓여 작업 과정을 볼 수 있어요.
전시는 어떤 흐름으로 짜였나
노트에서 뽑은 여섯 개 장
전시는 오윤의 노트와 메모에서 뽑은 문장을 제목으로 쓴 여섯 개 장으로 구성돼요. 대학 시절의 모색기부터 절정기, 열다섯 살 여행일지까지 시간 순서로 이어져요.
함께 읽는 배경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 전통문화와 연희, 동학 같은 전통사상, 민중시 같은 당대 문학과 작품의 관계를 읽는 전시예요.
판화 원판의 흔적
판화 원판에 남은 판각 흔적을 통해 오윤 판화의 조형성도 살펴볼 수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 둘 정보
관람 시간과 휴관일
평일(화~금)은 10시부터 20시까지예요. 주말과 공휴일은 3~10월에 19시, 11~2월에 18시까지 열어요.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은 쉬어요.
입장 마감과 문의
입장은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가능해요. 전시 문의는 02-2124-7409예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도슨트 운영과 전시 작품 수는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정리하면
《오윤》은 2027년 2월 14일까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40주기 기념전이에요.
월요일은 휴관이고 11월부터 주말 폐관이 18시로 빨라지니, 방문 전에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