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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제주밭담축제가 10월 18일 개막했습니다. 11월 1일까지 이어지며, 올해는 방문객이 밭담마을을 직접 찾아다니는 방식입니다.
밭담길을 걷고 마을 주민과 어울리는 체류형 축제로 바뀐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마을을 찾아가는 축제로 바뀌었다
15일간 마을 8곳에서
예전에는 한 장소에서 열리던 행사가 올해는 8개 마을로 나뉩니다. 한림읍 동명리·귀덕1리, 애월읍 수산리·어음1리, 구좌읍 월정리·평대리, 성산읍 신풍리·난산리입니다.
제주밭담의 가치
제주밭담은 2013년 국가중요농업유산이 됐고, 2014년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축제 주제도 밭담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자는 데 맞춰졌습니다.
탐험대와 밭담여권 스탬프 투어
마을별 도장 모으기
참가자는 제주밭담여권을 받아 마을마다 도장을 모으고, 이를 채우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을에서는 주민이 준비한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할인과 어린이 체험
축제 기간 마을의 식당·카페·숙박시설과 연계한 할인이 제공됩니다. 아이들을 위한 보물찾기와 돌담 쌓기 체험도 준비됩니다.
다만 기념품에 필요한 도장 개수와 구체적인 할인율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밭담마을 8곳 표와 코스 짜기, 가기 전 체크리스트 보기
마지막 날 행사와 수원 체험공간
11월 1일 옹포천 어울공원
마지막 날에는 한림읍 옹포천 어울공원에서 탐험대 완주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주민 공연과 돌담 쌓기 체험 등이 함께 마련됩니다.
제주에 못 가도 볼 수 있는 곳
경기도 수원 국립농업박물관 야외에는 밭담을 재현한 공간이 10월 15일 완공돼 11월 15일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정리하면
제10회 제주밭담축제는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마을 8곳을 걸으며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열립니다.
기념품 조건과 참가 신청 방법은 출발 전 제주도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