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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15일 만에 누적 관객 252만871명을 넘어섰습니다. 7일 하루 관객은 5만3893명으로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2위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무서운 속도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두 작품의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입니다.
1·2위 격차, 왜 이렇게 좁혀졌나
하루 만에 4분의 1로 줄어든 격차
1·2위 관객수 격차는 6일 2만1080명에서 7일 4666명으로 크게 좁혀졌습니다. 치이카와의 추격세가 눈에 띄게 빨라진 모습입니다.
치이카와, 이미 1위 경험도
치이카와는 9월 30일 개봉 첫날과 10월 3일 두 차례 이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 역전 시도가 될지 주목됩니다.
치이카와는 왜 다시 관객이 느나
2주차 특전이 흥행 변수로
치이카와는 2주차 특전이 시작되며 7일 관객이 전날보다 1만6136명(48.8%) 늘었습니다. 특전 효과가 관객 증가의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예매율은 치이카와가 역전
실시간 예매율은 치이카와 28.3%, 암살자(들) 15.5%로 치이카와가 앞서고 있습니다. 다만 예매 흐름만으로 다음 날 1위를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입니다.
다른 상영작 흐름은 어떤가
타짜·오디세이도 상영 지속
3위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누적 152만786명을 기록 중입니다. 4위 '오디세이'는 누적 1206만8518명으로 여전히 올해 최고 흥행작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신작 '입에 대한 앙케트' 개봉
5위에는 개봉 첫날을 맞은 '입에 대한 앙케트'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추석 이후 극장가에 신작들이 속속 합류하는 모습입니다.
정리하면
'암살자(들)'이 누적 252만 명으로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치이카와'의 추격이 거셉니다. 예매율에서는 이미 역전된 만큼 다음 날 순위 변동 여부가 관심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