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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가 이번 주 서울에서 시작됩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이달 정기공연을 '올 모차르트' 프로그램으로 꾸며 15일부터 두 차례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향 '올 모차르트', 어떤 공연인가

    270주년 기념 두 편의 정기공연

    첫 무대는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주피터', 두 번째는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레퀴엠'입니다.

    두 공연 모두 음악감독 얍 판 츠베덴이 지휘봉을 잡습니다.

    공연 날짜와 장소

    주피터는 15일과 1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레퀴엠은 23일 롯데콘서트홀, 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로 장소를 옮겨 이어집니다.

    15·16일 '주피터' 무대

    르노 카퓌송, 8년 만의 협연

    바이올리니스트 르노 카퓌송이 서울시향과 다시 호흡을 맞춥니다. 서울시향과의 협연은 8년 만입니다.

    카퓌송은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을 들려줍니다.

    비올라 수석과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서울시향 비올라 수석 강윤지가 카퓌송과 함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를 연주합니다.

    마지막 곡은 모차르트의 마지막 교향곡인 제41번 '주피터'입니다.

     

    날짜별 일정표·좌석 가격 자세히 보기

     

    23·24일 '레퀴엠' 무대

    두 대의 피아노와 레퀴엠

    공식 공연 정보에 따르면 피아노 듀오 루카스·아르투르 유센이 먼저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합니다.

    이어 쥐스마이어 판본의 레퀴엠 라단조가 무대에 오릅니다.

    성악진과 국립합창단

    소프라노 홍주영,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손지훈, 바리톤 이동환이 독창을 맡고 국립합창단이 함께합니다(23일 공연 정보 기준).

    정리하면

    서울시향은 이달 15·16일 주피터, 23·24일 레퀴엠으로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합니다.

    날짜별로 공연장과 시작 시간이 달라 관람 전 일정을 꼼꼼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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