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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 이어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10월 15일) 폐막합니다. 올해는 경쟁 부문 시상식인 부산 어워드가 처음 열려 마지막 날 관심이 모입니다.
폐막을 앞두고 어떤 기록이 쌓였는지, 시상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봤습니다.
올해 영화제가 남긴 기록
지난해 최종 관객 수를 닷새 만에 넘었다
개막 5일째인 10일 기준 프로그램 이벤트 관객은 5만 명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최종 수치를 이미 앞선 기록입니다.
처음 도입한 화요일 개막과 목~일요일 하루 5회차 상영이 효과를 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업계 행사도 규모가 커졌다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에는 58개국 1,200여 개사가 참가했고, 아시아프로젝트마켓 출품작은 604편으로 역대 최다였습니다.
부산 어워드, 무엇이 새로운가
심사위원단과 시상 부문
장이머우 감독이 위원장을 맡은 7인 심사위원단이 경쟁작 13편을 심사합니다.
시상은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모두 5개 부문입니다.
대상 수상작에 주어지는 혜택
대상을 받은 작품은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을 얻고, 폐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라고 보도됐습니다.
아직 수상작은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폐막식은 어떻게 진행되나
일정과 진행자
영화제 안내에 따르면 폐막식은 18시 레드카펫으로 시작해 19시 공식행사, 20시 20분 폐막작 상영 순서로 이어집니다. 사회는 배우 임시완 씨가 단독으로 맡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 가기 전 알아둘 점
영화의전당 일대 도로가 저녁에 일부 통제되고 지정 주차 공간이 없어 대중교통이 권장됩니다. 상영 중 촬영은 금지입니다.
정리하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 저녁 폐막식과 첫 부산 어워드 시상으로 막을 내립니다.
수상작은 폐막식 이후 영화제 공식 발표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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