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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한창입니다. 내일 16일에는 국립오페라단이 제작한 모차르트 '마술피리'가 수성아트피아에서 막을 올립니다.
축제가 어떤 형식으로 열리는지, 마술피리는 언제까지 볼 수 있는지 확인된 내용만 모아 정리했습니다.
마술피리, 16일과 17일 두 번 열린다
공연 일시와 장소
마술피리는 16일(금) 오후 7시 30분, 17일(토) 오후 3시에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합니다. 국립오페라단 제작 작품을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초청했습니다.
모차르트의 오페라를 현대적으로 다시 풀어낸 무대로 소개됩니다.
이미 끝난 공연
개막작 '카르멘'은 10월 2~3일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어린이 오페라 '투란도트'는 9~10일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축제는 도시 전체가 무대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
대구오페라하우스 리모델링을 계기로 공연장을 한곳에 두지 않고 대구 곳곳으로 넓혔습니다. 예술감독은 이경재입니다.
축제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이후 공연 순서
18일에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50스타즈Ⅵ'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21일에는 쇼케이스 '코리아 콘체르토'가 어울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23~24일에는 창작 코믹오페라 '양촌리 러브 스캔들'이 아양아트센터에서 공연합니다.
예매와 할인은 이렇게
공식 홈페이지 예매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의 공연 상세 페이지에서 '예매하기' 버튼으로 예매합니다. 문의 전화는 053-430-7400입니다.
가격과 할인
7월 보도에는 일부 작품이 2만~3만원대라고 나와 있으나, 작품별 정확한 가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연장 소재지 주민과 청소년(대구학생문화센터 공연 한정)은 50% 연계 할인을 받습니다.
패키지 상품은 30~50% 할인되고, 마니아 패키지는 전막 오페라 4편 묶음입니다.
정리하면
내일 16일 마술피리를 시작으로 갈라 콘서트와 양촌리 러브 스캔들을 거쳐 30~31일 폐막작 '미인'까지 공연이 이어집니다.
보고 싶은 날짜를 정했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하고 할인 조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