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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이 둔황 불교 사경 5권을 공개하는 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전시 이름은 「천년의 봉인을 열다」입니다.

    연합뉴스 보도와 박물관 전시 안내를 바탕으로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전시 기본 정보

    언제, 어디서 열리나

    전시는 2026년 10월 23일부터 2027년 1월 24일까지입니다. 장소는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3층 세계문화관 중앙아시아실입니다.

    관람료는 얼마일까

    이번 보도와 전시 안내에서는 관람료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문 전 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유물이 나오나

    전시되는 사경 5권

    『대지도론』 권12, 『능엄경』 권5, 『대반야경』 권136과 권50, 『불명경』(16권본) 권7이 전시됩니다. 이 가운데 『대반야경』 권50은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품입니다.

    눈여겨볼 숫자

    『대지도론』 권12에는 수나라 593년 이사현이 발원한 기록이 있습니다. 『능엄경』 권5는 두루마리 길이가 578.5cm이고 5,470자가 적혀 있으며, 24자를 고친 흔적이 있습니다.

     

    사경 5권 목록과 관람 체크리스트 보기

     

    장경동 재현과 관람 포인트

    막고굴 제17굴을 가까이 재현

    중국 둔황아카데미와 협의해 막고굴 제17굴, 곧 장경동을 실제에 가깝게 재현했습니다. 장경동에는 사경을 포함해 6만여 점의 유산이 전해집니다.

    진품 전시 기간은 확인 필요

    보도에 따르면 규장각 소장 『대반야경』 권50은 진품을 한 달만 전시합니다. 다른 유물의 교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천년의 봉인을 열다」는 국립중앙박물관 중앙아시아실에서 2027년 1월 24일까지 열립니다. 둔황 불교 사경 5권과 장경동 재현이 중심입니다.

    관람료와 진품 전시 기간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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