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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해오름극장에서 「2026 대한민국 전통춤 축제」를 엽니다. 올해 2회째입니다.
국립무용단을 비롯해 전국 국공립 무용단과 전승단체, 학교까지 모여 13개 작품을 올립니다.
2회째 전통춤 축제, 무엇이 달라졌나
사흘간 해오름극장에서
국립극장이 9월 30일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기간은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입니다. 장소는 해오름극장입니다.
첫날은 전통춤의 원형, 이튿날과 사흘째는 재구성과 창작에 무게를 둔 구성입니다.
참여 단체가 10곳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국공립 무용단 10곳이 참여했습니다. 올해는 8개 무용단에 국가무형유산 태평무전승회와 국립국악고등학교가 더해졌습니다.
무용단은 국립무용단, 강원도립, 구미시립, 대전시립연정국악단, 목포시립, 서울시무용단, 전북도립국악원, 청주시립입니다.
첫날 원형 무대와 이튿날 창작 무대
10월 23일 개막 무대
첫날은 국립무용단 「보듬고·고무악」으로 막을 엽니다. 이어 구미시립무용단 「숨: 벽사와 해원」, 청주시립무용단 「청풍풍류」가 오릅니다.
국가무형유산 태평무전승회의 한영숙제 박재희류 태평무도 이날 무대입니다.
10월 24일 재구성과 창작
국립무용단 「귀향」 중 '젊은 날의 초상'과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꽃을 위한 산조춤」, 「대풍류 승무·검무 합설」이 있습니다.
강원도립무용단은 김덕수제 설장구춤을 재구성한 「고동, 맥을 깨우다」를, 서울시무용단은 「미메시스」를 선보입니다.
폐막 무대와 관람 전 확인할 것
10월 25일 폐막 무대
전북도립국악원 무용단 「지맥동천」, 국립국악고 「무당춤」, 목포시립무용단 「삼학 학춤」이 이어집니다.
마지막은 국립무용단 「사자의 서」 중 '제례+삶의 여정'이 맡습니다.
가격과 예매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보도에는 관람료와 예매 방법, 공연 시작 시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국립극장 공식 채널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주 국립극장에서는 10월 23일 제35회 전국무용제 시상식 및 폐막식 등 다른 일정도 잡혀 있습니다.
정리하면
2026 대한민국 전통춤 축제는 10월 23~25일 해오름극장에서 10개 단체가 13개 작품을 올리는 2회째 무대입니다.
관람료와 시작 시각은 확인된 바 없으니 일정을 잡기 전에 국립극장 안내부터 살펴보세요.